보덕사 석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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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덕사 석등(문화재 자료 제 183호)

가야사지(伽倻寺址)에 있던 것을 1950년 이 곳으로 옮겨왔다.
 8色火舍石만 남아 있는데 火舍石의 4면에는 火窓이 뚫려 있고 창가에는 문을 닫기 위한 소공(小孔)이 10개 있고, 창내 바닥에는 등화구(燈火具)를 놓기 위하여 한단 높여 대상(臺狀)으로 처리한 점이 특이하다.

화창(火窓)이 없는 다른 4면(面)에는 4천왕상을 부조(浮彫) 하였는데 모두 악귀생영좌(惡鬼生靈座)에 두 발을 버티고  거의 직립상태로 서 있는 형상이다.
높이 87cm, 지름 76cm의 화강암재를 이용하여 정교하게 조각하였다.
전체적인 양식으로 보아 고려시대의 작품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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